국내 마스크팩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한장에 천원이하의 마스크팩이 주류인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한장에 6천에
(자사몰 소비자가격) 판매하는 마스크팩이 있다.그런 마스크팩이 런칭 1년여만에 백만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한다.
1년에 백만장이면 매일 평균 2700여명이 사용한 셈이다.

바로 온라인에서 입소문난 미친스킨 오늘동안 리프팅 마스크팩 얘기다. 일반 마스크팩보다 몇배는 비싸지만
30일짜리 세트(달팩으로 마케팅) 구성이 재구매 소비자들에게 많이 판매된다고 한다. 미친스킨 온라인몰에는
사용후기가 벌써 1만개를 넘었고, 대부분 사용후 10분만에 즉각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리프팅팩의 드라마틱한
효과에 반한 자발적 후기라고 한다. 미친스킨 관계자에 의하면 리프팅 마스크팩은 밀착력이 우수하고 자극이 없으며
(공인인증기관 무자극 테스트 승인), 시중에 모공관리에 좋다는 제품은 많지만 즉각적이고 시각적으로 사용후
변화와 만족도를 주는 제품은 드물기에 제품력에서 인정을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오늘동안 리프팅 마스크팩은 20대부터 60대까지 소비자 구매층이 다양하고, 오픈마켓, 종합몰, 쿠팡, 스타일쉐어,
스킨알엑스, 미미박스 등 온라인몰과 롭스에서 꾸준히 마스크팩 판매 순위 상위를 점유하며 리프팅팩의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미친스킨은 리프팅 마스크팩 외에 미친크림으로 알려진 트러블케어 수면크림과 프로폴리스 벌집모공팩,
센텔라 티카 앰플도 출시후 좋은 반응이어서 역시 좋은 성분에 투자한 결과라고 조심스럽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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